달력

032010  이전 다음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진안 할머니가 서울에 진료 받으러 오셨다가  내려 가는 길에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려고 천안에 들르셨어요
이모 할머니와 준경이도 함께...
3박 4일간 머물다 가셨어요 ^^

할머니들 치료하는 동안 한의원 로비에서 놀고 있는 혜슬이와 준경이...
7개월이나 늦은 준경이가 슬이와 키가 똑같습니다. 덩치는 물론 더 좋구요...
팔 다리가 야리 야리~~ 한 울 슬이와는 다르게 통통~~한 팔과 다리...
밥을 잘 안먹어서 그렇지 이것 저것 정말 잘 먹더라구요..
울 슬이는 밥 순이라 밥 밖에 몰라서 살이 안찌나 봐요...^^

혜강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정신없이 소리지르며 반기는 혜강이 혜슬이를 가만~~히
쳐다보던 준경이가 자기도 "아빠~~!" 하고 따라 불러 보더라구요...

그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침 맞는 할머니들.... ^^





혜강이 학교 끝나길 기다리며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요 ^^






혜강이 장단에 맞춰 놀아 주는 할머니들...
난생처음 야구를 하시면서 더 신나 하시는 할머니들...
'할머니 야구단'  해서 '스타킹' 나가시자는 울 어머니... ^^
침맞고 물리치료 하고 오셔서는 다시  무리를 하시네요... 




혜강이의 설명에 그저 시키는 대로 하는 부르마블 게임

소심한 울 어머니는 땅 값이 너무 비싸다며 절대 땅 문서를 사시지 않으시려 한다.

서울이 걸렸는데도 100만원이면 너무 비싸다면서 또 땅 문서를 챙기시지 않는 어머니

그렇다고 그거 사두면 좋은 거라고 사 두시라고 권하지도 않는 혜강이(나중에 자기가 살려고....)

어머님께서 두번째 또 서울이 걸리셨는데...

그 땅 사두면 좋다고 오히려 나중에 200만원 통행료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그제서야 서울땅을 사시는 어머니... ^^

하여간 혜강이가 자기 유리한 대로 게임을 이끌어 가도 결국은 이모 할머니의 승 이었습니다. ^^



어머님 좋아 하시는 김밥도 싸서 먹고...

닭도리탕도 해 먹고...

매번 점심식사는 한의원 치료받은후 맛난 걸로 외식하고...

시끌벅적 재미있는 3박 4일 이었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2월의 마지막 토요일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혜슬이는 아마도 일봉유치원에서 오빠 언니 들과 함께 다녀왔던 이후로 처음 이었던 것 같네요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싸고 일찍 부터 서둘렀건만 다들 에버랜드만 가는지
차들이 많이 막혀서 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ㅡㅡ;

무지하게 많은 사람들..
지금까지 에버랜드 갔던것 중에 아마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

*에버랜드 입구에서*






제일먼저 들어간 곳은 입구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슬이 눈높이에 딱 맞을것 같은  Fairy Garden 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동화속 정원 처럼 이쁘고 아기 자기 하게 꾸며놓았더라구요
강이 슬이 의자에 앉혀 놓고 사진 찍을려는데 인형 언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함께 찍겠다고 의자에 털썩 앉더라구요 ^^







이솝빌리지로 들어가서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며 몸을 풀었습니다.
놀이 기구는 아예 탈 생각을 하면 안될 정도 였습니다. ㅡㅡ;







그 다음간 곳은 이솝빌리지 안에 있는 볼 하우스
강이 슬이의 수준에 딱 맞는 곳 입니다. ^^
이솝 빌리지 중에서도 볼 하우스를 제일 좋아 하던 강이와 슬이...
폭신 폭신한 공들이 무지 많`~~이 있어서 공을 총알 삼아 총도 쏴보고
갑자기 떨어지는 공 비도 맞아 보고...^^






그 다음 간곳은 혜강이가 어릴적에 무지 좋아 하던 '지구마을' 입니다.
배타고 세계 인형들을 구경하는곳이죠...
혜슬이 역시 두 눈이 휘둥그래져서 구경했답니다.

* 지구마을 들어 가는 통로입니다. *


* 입구에서 인사하는 한국 인형 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가 어릴적 제~~~~일로 좋아 하던 페스티벌 트레인..
일명 꽃기차....
근데 슬이의 반응은 영...그냥 그렇네요...
혜강이는 추억의 기차 여행이라도 하듯... 옛날 생각과 옛날 얘기만 하구요...^^






오히려 혜슬이는 페스티벌 트레인 옆에 있는 코인 자동차를 더 좋아 합니다.  ^^






유러피안 광장에서 민속놀이도 하구요...
윷이 너무 커서 혜슬이는 한개 밖에 들지 못하겠더라구요
강이 슬이가 둘다 좋아 한 것은 소고 입니다.
계속 둥둥 거리며 소고를 치고 돌아 다녔습니다.






이제는 혜강이가 많이 커서 혼자서 낙타타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 낙타 타는 동영상 입니다. *







건너편에 있는 사파리 월드는 대기시간이 100분이 훨~~씬 넘어 구경할 생각도 못하고
애니멀랜드에서 작은 동물들만 구경했어요

거의 오리 염소 병아리 고슴도치 기타등등.... ^^







에니멀 원더랜드에서는  황금 원숭이도 구경도 했구요
호랑이체험 학습 하는 곳에서 새끼백호를 직접 보고 만져보기도 했어요
호랑이 수염도 만저 보구요 ^^
스컹크의 냄새도 맡아 보고 사막여우와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꼬마자동차와 꼬마기차가 있는 매직랜드...
여기는 혜슬이의 눈 높이에 딱 맞는 코인놀이기구 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
꼬마 기차도 타구요 꼬마 자동차도 탔어요... ^^
오빠 처럼 혼자 운전하겠다는 혜슬이...
그러나 엑셀에 발이 닿질 않아 아빠가 함께 동승했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오랫만에 혜원이와 혜솔이가 놀러왔어요...
혜강이와 혜원이는 두살적 부터 항상 붙어 다니던 친구 였지요...
워니가 아산으로 이사가고 강이가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예전처럼 자주 만나서 놀지는 못하게 됐지만..
이렇게 오랫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죽마고우 같은 사이랍니다.

노래대회에서 1,2 학년 언니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는 혜원이의 노래를 들어봤어요...
그러나 옆에서 방해하는 혜강이..
그 모습이 웃겨서 자꾸만 웃게되는 혜원이... ^^
그리고 언니 처럼 자기들도 노래 불러보겠다는 둘째 혜솔이와 혜슬이...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혜원이의 노래*





*혜슬이의 노래*




*혜솔이의 노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오빠가 만든 머리띠를 하고서는
요리사 같다면서
요리를 하겠다고 냄비며 쟁반을 오빠 방으로 챙겨가더니
요리한다고 냄비에 넣는 것이 전부 망치 나사.... 그런거네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여러 친척분들이 가방사라고 주신 돈은 모두 통장에 고스라니 저금하고
작은이모가 주신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르까프에서 가방을 구입했어요

고르는것 마다 어찌 그리 비싼것만 고르는지... ㅡㅡ;
구입한 저 가방 하나에 꽂히더니 그 담 부터는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차 그림 에서 불도 번쩍 번쩍 나와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어른들은 고스톱의 세계에 푹~~!! 빠져 계시고
아이들은 영화의 세계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항상 바쁜 아빠가 오랫만에
혜강이와 바둑 대국을 해줬어요...
혜강아빠가  혜강이 실력이 많이 늘어서 이젠 혜강이와 바둑 두는게 재미 있어 진다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제사도 드리고 세배도 하고
혜강이는 입학 축하금 까지 받아  더욱 풍성한(?) 설날이 되었습니다. ^^


대희랑 같이 할머니 할아버지께 세배드리는 영상입니다.





혜슬이는 저 한복 안 벗을려고 해서
낮잠잘때도 한복 입고 자고
놀때도 한복 입고 놀고
밥먹을때도  한복입고 먹고...
자기가 이쁜 공주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