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정리를 하다가
혜강이 돌반지 모아둔 봉투속에서
둘째 이모부의 편지가 나왔다.
진솔누나가 그린 그림과 함께...
7년전 혜강이 돌잔치 하던날 반지와 함께 받은 편지다.
진솔이가 네살때 그린 그림이다.
그 당시는 몰랐는데 네살이 저 정도의 그림을 그린 다는건 무척이나
잘 그린거란 생각이 든다.
(울 혜슬이와 비교해 보자면...^^)
8살 짜리 혜강이가 지금 그리는 그림하고 참 비슷하다.
누가 빠르고 누가 느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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