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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학기 부터는 '노리야' 수업을 시작한 혜슬이...
첫 시간이라 아직 친구들과 선생님도 낯설고 장소도 어색합니다.
그래도 제일 신나게 따라하는 우리 슬이.. ^^

첫 수업시간이라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도 듣고 캐릭터 소개도 받느라
간단하게 스카프를 가지고 여러가지 표현을 하며 놀았어요...

방울을 매단 빨래집게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 집에가서 이 집게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
오늘 슬이와 함께 방울소리나는 빨래 집게를 만들어 봐야 겠어요...

근데....
노리야 선생님 모습이 너무 낯이 익는다. 심지어 음성까지도 귀에 익숙하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예전에 홍익문화센터에서 울 혜강이 레고닥타 할때 만났던 선생님 같은데...
다음주에 한번 여쭤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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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슬이는 요즘 숫자 따라 쓰기를 넘 좋아 합니다.
몇일 동안 계속 연습하더니
이제는 10까지도 잘 쓰구요..
복잡하지 않은 한글도 잘 따라서 써요....

획순대로 한번 알려주면 그다음 부터 순서에 맞춰 잘 따라 쓰더라구요..

한번 꽂히면 몇날 몇일 그것만 하고 노는 울 슬이...
요즘 종이만 보면 글씨를 쓸려고 해요... ^^

피아노 치는 오빠 동영상 찍는거 보더니
자기도 글씨 쓰는거 동영상을 찍으라네요...

요즘 아이들...
카메라에 자기 모습 담는걸 너무 좋아 해요..
연출까지 스스로 알아서 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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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오늘은 믿음으로 눈을 뜬 소경 바디매오 이야기를 들었어요
예수님께을 믿음으로 간구하고 소원하는 사람은 그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

소경 바디매오가 눈을 뜨는 것을 만들어 봤어요...



새로운 찬양을 배웠어요 ^^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 ~~하시듯 나도 널~~ 사랑 하며 섬기리~!!"

옆에 같은 사랑이와  "사랑해요~"  하고 안는데..
사랑이는 이리도 잘 하는데 울 슬이는 왜 일케 덤덤~~한지...
기도할때도 잘 안 할려고 하고...  ㅡㅡ;

혜강이는 안 그랬었던 것 같은데..  울 슬이는 기도 훈련 시키기가 영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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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블럭아이에서 거의 다 끝나고 정리하는 오빠 기다리면서
혜슬이는 퍼즐을 맞췄어요..

퍼즐을 무지 좋아 하는 혜슬이...
선생님께 "퍼즐 주세요~~!" 라고 하더니
푸우 퍼즐하나를 얻어 와서는 신나게 맞추더라구요

첫번째 할때는 처음 본 퍼즐이라 시간이 좀 걸리더니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엄마가 가장자리 조금 도와주구서.. ^^)
두번째 할때는 혼자서 금방 잘하네요 ^^

퍼즐 할때 보면 딴 아이 같아 보이는 혜슬...
처음 본 퍼즐은 30분 이고 40분이고 다 될때까지
끝까지 잡고 있다가는 꼭 완성 시킨다.
(물론 자기 수준에 맞는 퍼즐일 경우에....)

31개월 아이가 저렇게 집중력이 높을까? 싶을때도 있고...
여하튼 이제 혜강이는 블럭아이 에서 졸업시키고 혜슬이에게 쿠폰을 끊어 줘야지 싶다. ^^


Posted by 강이슬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
오늘은 가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번째 표적에 대해 배웠어요...

슬이도 예수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서 예수님의 놀라운 표적을 경험하는
그런 믿음의 사람이 될꺼예요...^^



찬양 율동시간에도 열심히 찬양했어요..
어깨를 으쓱으쓱 엉덩이도 실룩실룩~~ 개다리 춤도 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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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겨울학기가 모두 끝났어요..

아마데우스 선생님께서는 수업 진행도 잘 하시고 수업 내용도 좋은데
슬이가 그다지 흥미 있어 하질 않네요...
무지하게 산만한 몇 아이들 때문에 수업분위기도 어수선 하고 해서..
담달 부터는 '노리야' 수업으로 옮길 꺼예요...^^





늑대를 잡으려고 밧줄 옮기는 피터를 표현한 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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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 첫번째 숫자송 NG버젼*


'때굴때굴 도토리'에 이어 새로운 곡 연습시키라는 큰언니 말에

숫자송을 연습시켰습니다. ^^


동영상 찍게 노래 불러보라고 해도  계속 안부르겠다고 버티다가는

나중에 재인언니가 사탕 많이 줄꺼란 말에


180도 급변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노래를 시작했는데 너무 의욕만 앞서다 가사를 잊어 버렸어요 ^^





* 슬이의 숫자송 1탄*


아직 10까지의 수는 무리여서 3에서 끊었습니다. ^^

앞으로 4~10까지 계속 연습해서 보여줄께요...


원래 가사는

'3초는 어떻게 기다~~려! 이야이야이야이야'   인데

울 슬이는

"3초는 어떻게 하지?  다~~려!  이야이야이야" 그러네요...

그러게...  3초는 어떻게 하지????  ^^


큰언니가 여름에 포틀랜드 공항에 우리 마중나와서 슬이 숫자송 시켜보고 10까지 못하면

기냥~~ 인천행 뱅기 타고 되돌려 보낸다네요 ^^

맹연습 시켜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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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눈을 다 뜨지도 못한채로
우리 슬이는 "엄마 맘마~~!"를 외친다.

오빠도 자고...
아직 아침식사 준비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데
빨리 먹을것을 내놓으라는 울 혜슬이...

대충 계란에 기름넣어서 비벼 줄라치면
차라리 '우유까가' (씨리얼을 우유에 말아서) 를 달라고 한다
저렇게 몇가지 반찬이라도 예쁘게 담아줘야
"와~~ 맘마다~!"  라고 외치며 좋아라 먹는다.

그래서 매일아침 혜강아빠 출근시키고 나면
오늘 아침은 강이슬이에게 무엇을 먹일까? 고민하게 만드는 우리딸...
엄마가 게으름 피우도록 놔두질 않는다.
^^

혜강이 키울때 밥 잘먹는 혜원이가 너무 부러웠는데
우리 딸이 꼭 혜원이 같이 이것저것 잘 받아먹어 오히려 기쁘다 ^^



* 슬이가 맛나게 밥먹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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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