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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날  찍은 단체사진을 받아 왔어요...
사진 제일 왼쪽에 계신 분이 교장 선생님이시고 그 옆에 계신분이 담임 선생님
그리고 제일 오른쪽에 계신분은 교감 선생님 이십니다.



우리 아들 일부러 멋있게 보일려고 이런 폼을 지었다네요... ㅡㅡ;
나름의 연출 포즈인데...
영... 버릇없고 거만스러 보이네요..

혜강이 뒤에 서있는 통통~~한  친구가 경태라고 혜강이 짝꿍이예요...
A+ 과학나라에서 만났던 친군데 같은 학교 같은 반에 짝꿍까지 됐어요...^^

여자 친구들 숫자가 좀 모라자서 키큰 혜강이는 여자짝꿍이 아닌 남자 짝꿍을 만났습니다.
근데 그게 더 좋다네요...
아주 요즘 학교 가는 일이 신나 죽겠대요..
친구들 하고 노는걸 넘 좋아 해서 쉬는 시간마다 벌써 여러명 몰고 다니면서 노느라고 정신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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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6세때 그렇게 피아노 가르쳐 보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되더니...
이제는 요 몇일 자기가 자청해서 자꾸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레슨을 함 시작해 봤다.
생각보다 잘 따라온다.
이해하는 것도 물론 그때 보다 더 빠르고...

연습 몇번 해보더니 자신감이 붙었는지...
빨리 동영상 찍어 보라는 울 아들..  ㅡㅡ;


혜강이는 바이엘이나 체르니가 아닌 혜강아빠가 추천해준
"나도피"  (나도 피아노를 칠 수 있다) 교본을 가지고 피아노를 배운다.

나 역시 어릴적에 바이엘과 체르니에 걸친 아주~~ 일반적인 교육을 받았지만...
결코 좋은것 같지는 않았다.
"나도피"를 가지고 배우다 보면 나중에 반주도 잘 할 수 있고 화성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고
혜강아빠가 적극 추천을 해줬다.

아들아~~ 우리 함 잘~~ 해 보자....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데 1학년은 '즐거운 생활이'이 젤로 어렵다더라...
피아노를 좀 배워두면 쉽게 할 수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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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가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병설유치원을 다녀서 일까?  학교 복도와 시설물들을 낯설어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일봉초등학교 보다 시설이 더 좋아서 신나하는 것 같다.
같은 바둑 학원 다니는 재민이도 같은 반이 되고
문화센터에서 같이 수업듣던 경태도 같은 반이 되서 더 신나고...  ^^

아직은 강당이 마련되지 않아서 급식실에서 다소 복잡한 입학식을 치른후
각자의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잠깐 시간을 보낸후 끝이 났다.

1학년 세반중에 그래도 혜강이네반  담임 선생님이 제일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도 수더분~~해 보이시는게 편안해 보여서 좋았다.

어젯 저녁 큰 이모 집에서 가져온 why? 의 '로봇' 책을 손에서 잡고 떼질 않더니
입학식하러 학교가는데도 어느새 챙겨자기고 가서는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을 기다리는 잠깐 동안에도 꺼내서 읽고 있는거다.
로봇이 그리도 좋을까?

그래서 방과후 수업도 로봇제작교실을 신청했다.  ^^

1학년 입학해서 수업도 제대로 한번 안 해보고
벌써부터 방과후 수업에서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들떠서 신나하는 혜강이..
학교가 재미있고 빨리 가고 싶은 곳이 되서 참 다행이다 싶다 ^^

아들아...
초등학교 에서도 뭐든지 열심히 하는...
그런 적극적인 혜강이가 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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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마음껏 뛰어 놀라고 축구교실을 등록했다.

첫 수업날..
아직 유니폼이 나오질 않아서 편한 복장과 일반 운동화 차림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체력훈련이 장난 아니다.

50분 수업 끝나고 나서 바로 나가 떨어진 울 아들....^^
내일 아침 일어나서 팔 다리가 쑤신다고는 하지 않을지 걱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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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는 요즘 재미있었던 일이나 즐거운 기억들을 그림으로 그려서 남겨두기를 좋아 합니다.

엄마가 유치부 교사를 하는 까닭에 11시 30분 초등부 예배를 보기전에 9시 30분 어른예배까지
드려야 하는 혜강이는 어른 예배시간 설교가 지루했던지 ...
그림 그려야 겠다고 안내 데스크에 있는 봉투를 가지고 와서는 뭔가를 그리더라구요...

전날의 에버랜드에서 가장 즐거웠던  '볼 하우스' 와 '지구마을' 을 그렸답니다.


볼하우스의 2층 난간과 볼 로케트들...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많은 공들...
서툴러도 특징은 잘~~ 표현해서 그렸더라구요...
^^




지구마을에서는 우주선과 달나라 우주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면서 인공위성 비행접시 로켓트들을 그렸습니다.
인형들 모습은 그냥 동글동글 까만 머리통으로만 표현했네요...^^

배에는 우리 말고 다른 한 가족이 더 있었는데
그래도 그 사람들은 다~~ 그려줬네요... ^^


오늘은 동화책을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합니다.
무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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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가 ....
구몬 English Encounters Pre_Stage Module 1 을  다 끝나고 요번주 부터는 Module 2에 들어갑니다.
(Module 1-1 부터 1-4까지 딱  네달 걸렸네요...)

식탁에 깔려있던 Module 1-1 부터 1-4까지의 과정을 창문으로 옮겨 붙이고
식탁위에 Module 2-1 를 다시  깔아 줬어요.

울 아들..
창문에 붙어있는 영어시트를 보더니
혜슬이를 옆에 앉혀 놓고 영어 공부를 시키네요... ^^

그런데 지난달에 했던 Module 1-3 을 많이 헷갈려 하네요...
계속 복습 시켜야 겠어요.... ^^

쪼잘 쪼잘 잘 따라하던 혜슬이가 나중에는 지겨운지
 "싫어엉~~~! " 라면서 뒹굴 뒹굴 딴짓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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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 English Encounters가 맘에 드는 이유는
영어를 Phonics나 Writing... 기타 단어 외우기 같은 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실 생활에 사용하는 회화를 중심으로 상황을 보며 말을 따라하고 익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어른들의 말을 듣고 모국어인 한국말을 익히면서  말을 따라하게 되고 나중에 문자를 알게 되듯이...
영어의 접근도 같은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아이가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접할때
처음부터 정확성을 요구하는 파닉스나 단어스펠 외우기 같은것 부터 시작하는 건
그 언어의 유창성을 방해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 디즈니만화 나 영어권 영화들을  보여주면 중간 중간  아는 말이 나온다고 신기해하며 좋아 한다.
말할 수 있으니 이제는 귀에도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자신도 그 상황이 이해되고 그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무지 매력을 느끼는것 같다.

구몬영어 덕분에 혜강이도 부담없이 영어를 접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혜슬이 까지도 생활속에서 상황에 맞는 영어 문장을 구사 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짧은 문장들 이지만 자연스럽게 둘이 조잘 조잘 영어로 대화할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 상황을 보면  "얼마나 영어를 시키길래..? 얼마나 극성을 떨길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내가 한 일 이라고는 유치원 오가는 시간에 차에서 구몬 영어 DVD 보여주는 일 밖에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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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구몬 완전국어 A2단계 에서도 권장도서를 다 읽고 독서록을 다 써서
다독상을 받았다.
2A단계 와 A1단계 에 이어 세번째 받은 다독상 이다.

선물과 함께 상장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주시는 저 선물을 받고 싶어서 혜강이는 기를쓰고 한다.
역시 뭔가가 걸려 있어야 힘을 내는 울 아들.. ^^



Posted by 강이슬이

졸업식날  1년간 강이의 유치원 모습을 담은 동영상CD를 받았어요..

플레이 시간이 10분이 훨씬 넘네요... ^^

1년동안 울 아들 많~~~이 컷네요...

중간에 혜슬이 사진도 한장 나와요

도고 파라다이스 물놀이 캠프 따라갔을때 선생님께서 슬이도 사진 찍어 주셨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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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