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32010  이전 다음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입학식날  찍은 단체사진을 받아 왔어요...
사진 제일 왼쪽에 계신 분이 교장 선생님이시고 그 옆에 계신분이 담임 선생님
그리고 제일 오른쪽에 계신분은 교감 선생님 이십니다.



우리 아들 일부러 멋있게 보일려고 이런 폼을 지었다네요... ㅡㅡ;
나름의 연출 포즈인데...
영... 버릇없고 거만스러 보이네요..

혜강이 뒤에 서있는 통통~~한  친구가 경태라고 혜강이 짝꿍이예요...
A+ 과학나라에서 만났던 친군데 같은 학교 같은 반에 짝꿍까지 됐어요...^^

여자 친구들 숫자가 좀 모라자서 키큰 혜강이는 여자짝꿍이 아닌 남자 짝꿍을 만났습니다.
근데 그게 더 좋다네요...
아주 요즘 학교 가는 일이 신나 죽겠대요..
친구들 하고 노는걸 넘 좋아 해서 쉬는 시간마다 벌써 여러명 몰고 다니면서 노느라고 정신없나봐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3월 봄학기 부터는 '노리야' 수업을 시작한 혜슬이...
첫 시간이라 아직 친구들과 선생님도 낯설고 장소도 어색합니다.
그래도 제일 신나게 따라하는 우리 슬이.. ^^

첫 수업시간이라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도 듣고 캐릭터 소개도 받느라
간단하게 스카프를 가지고 여러가지 표현을 하며 놀았어요...

방울을 매단 빨래집게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 집에가서 이 집게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
오늘 슬이와 함께 방울소리나는 빨래 집게를 만들어 봐야 겠어요...

근데....
노리야 선생님 모습이 너무 낯이 익는다. 심지어 음성까지도 귀에 익숙하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예전에 홍익문화센터에서 울 혜강이 레고닥타 할때 만났던 선생님 같은데...
다음주에 한번 여쭤봐야 겠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슬이는 요즘 숫자 따라 쓰기를 넘 좋아 합니다.
몇일 동안 계속 연습하더니
이제는 10까지도 잘 쓰구요..
복잡하지 않은 한글도 잘 따라서 써요....

획순대로 한번 알려주면 그다음 부터 순서에 맞춰 잘 따라 쓰더라구요..

한번 꽂히면 몇날 몇일 그것만 하고 노는 울 슬이...
요즘 종이만 보면 글씨를 쓸려고 해요... ^^

피아노 치는 오빠 동영상 찍는거 보더니
자기도 글씨 쓰는거 동영상을 찍으라네요...

요즘 아이들...
카메라에 자기 모습 담는걸 너무 좋아 해요..
연출까지 스스로 알아서 다~~ 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6세때 그렇게 피아노 가르쳐 보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되더니...
이제는 요 몇일 자기가 자청해서 자꾸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레슨을 함 시작해 봤다.
생각보다 잘 따라온다.
이해하는 것도 물론 그때 보다 더 빠르고...

연습 몇번 해보더니 자신감이 붙었는지...
빨리 동영상 찍어 보라는 울 아들..  ㅡㅡ;


혜강이는 바이엘이나 체르니가 아닌 혜강아빠가 추천해준
"나도피"  (나도 피아노를 칠 수 있다) 교본을 가지고 피아노를 배운다.

나 역시 어릴적에 바이엘과 체르니에 걸친 아주~~ 일반적인 교육을 받았지만...
결코 좋은것 같지는 않았다.
"나도피"를 가지고 배우다 보면 나중에 반주도 잘 할 수 있고 화성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고
혜강아빠가 적극 추천을 해줬다.

아들아~~ 우리 함 잘~~ 해 보자....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데 1학년은 '즐거운 생활이'이 젤로 어렵다더라...
피아노를 좀 배워두면 쉽게 할 수있데...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오늘은 믿음으로 눈을 뜬 소경 바디매오 이야기를 들었어요
예수님께을 믿음으로 간구하고 소원하는 사람은 그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

소경 바디매오가 눈을 뜨는 것을 만들어 봤어요...



새로운 찬양을 배웠어요 ^^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 ~~하시듯 나도 널~~ 사랑 하며 섬기리~!!"

옆에 같은 사랑이와  "사랑해요~"  하고 안는데..
사랑이는 이리도 잘 하는데 울 슬이는 왜 일케 덤덤~~한지...
기도할때도 잘 안 할려고 하고...  ㅡㅡ;

혜강이는 안 그랬었던 것 같은데..  울 슬이는 기도 훈련 시키기가 영 쉽지 않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가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병설유치원을 다녀서 일까?  학교 복도와 시설물들을 낯설어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일봉초등학교 보다 시설이 더 좋아서 신나하는 것 같다.
같은 바둑 학원 다니는 재민이도 같은 반이 되고
문화센터에서 같이 수업듣던 경태도 같은 반이 되서 더 신나고...  ^^

아직은 강당이 마련되지 않아서 급식실에서 다소 복잡한 입학식을 치른후
각자의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잠깐 시간을 보낸후 끝이 났다.

1학년 세반중에 그래도 혜강이네반  담임 선생님이 제일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도 수더분~~해 보이시는게 편안해 보여서 좋았다.

어젯 저녁 큰 이모 집에서 가져온 why? 의 '로봇' 책을 손에서 잡고 떼질 않더니
입학식하러 학교가는데도 어느새 챙겨자기고 가서는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을 기다리는 잠깐 동안에도 꺼내서 읽고 있는거다.
로봇이 그리도 좋을까?

그래서 방과후 수업도 로봇제작교실을 신청했다.  ^^

1학년 입학해서 수업도 제대로 한번 안 해보고
벌써부터 방과후 수업에서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들떠서 신나하는 혜강이..
학교가 재미있고 빨리 가고 싶은 곳이 되서 참 다행이다 싶다 ^^

아들아...
초등학교 에서도 뭐든지 열심히 하는...
그런 적극적인 혜강이가 되길 바래...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마음껏 뛰어 놀라고 축구교실을 등록했다.

첫 수업날..
아직 유니폼이 나오질 않아서 편한 복장과 일반 운동화 차림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체력훈련이 장난 아니다.

50분 수업 끝나고 나서 바로 나가 떨어진 울 아들....^^
내일 아침 일어나서 팔 다리가 쑤신다고는 하지 않을지 걱정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는 요즘 재미있었던 일이나 즐거운 기억들을 그림으로 그려서 남겨두기를 좋아 합니다.

엄마가 유치부 교사를 하는 까닭에 11시 30분 초등부 예배를 보기전에 9시 30분 어른예배까지
드려야 하는 혜강이는 어른 예배시간 설교가 지루했던지 ...
그림 그려야 겠다고 안내 데스크에 있는 봉투를 가지고 와서는 뭔가를 그리더라구요...

전날의 에버랜드에서 가장 즐거웠던  '볼 하우스' 와 '지구마을' 을 그렸답니다.


볼하우스의 2층 난간과 볼 로케트들...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많은 공들...
서툴러도 특징은 잘~~ 표현해서 그렸더라구요...
^^




지구마을에서는 우주선과 달나라 우주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면서 인공위성 비행접시 로켓트들을 그렸습니다.
인형들 모습은 그냥 동글동글 까만 머리통으로만 표현했네요...^^

배에는 우리 말고 다른 한 가족이 더 있었는데
그래도 그 사람들은 다~~ 그려줬네요... ^^


오늘은 동화책을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합니다.
무지 기대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