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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날  찍은 단체사진을 받아 왔어요...
사진 제일 왼쪽에 계신 분이 교장 선생님이시고 그 옆에 계신분이 담임 선생님
그리고 제일 오른쪽에 계신분은 교감 선생님 이십니다.



우리 아들 일부러 멋있게 보일려고 이런 폼을 지었다네요... ㅡㅡ;
나름의 연출 포즈인데...
영... 버릇없고 거만스러 보이네요..

혜강이 뒤에 서있는 통통~~한  친구가 경태라고 혜강이 짝꿍이예요...
A+ 과학나라에서 만났던 친군데 같은 학교 같은 반에 짝꿍까지 됐어요...^^

여자 친구들 숫자가 좀 모라자서 키큰 혜강이는 여자짝꿍이 아닌 남자 짝꿍을 만났습니다.
근데 그게 더 좋다네요...
아주 요즘 학교 가는 일이 신나 죽겠대요..
친구들 하고 노는걸 넘 좋아 해서 쉬는 시간마다 벌써 여러명 몰고 다니면서 노느라고 정신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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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3월 봄학기 부터는 '노리야' 수업을 시작한 혜슬이...
첫 시간이라 아직 친구들과 선생님도 낯설고 장소도 어색합니다.
그래도 제일 신나게 따라하는 우리 슬이.. ^^

첫 수업시간이라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도 듣고 캐릭터 소개도 받느라
간단하게 스카프를 가지고 여러가지 표현을 하며 놀았어요...

방울을 매단 빨래집게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 집에가서 이 집게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
오늘 슬이와 함께 방울소리나는 빨래 집게를 만들어 봐야 겠어요...

근데....
노리야 선생님 모습이 너무 낯이 익는다. 심지어 음성까지도 귀에 익숙하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예전에 홍익문화센터에서 울 혜강이 레고닥타 할때 만났던 선생님 같은데...
다음주에 한번 여쭤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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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슬이는 요즘 숫자 따라 쓰기를 넘 좋아 합니다.
몇일 동안 계속 연습하더니
이제는 10까지도 잘 쓰구요..
복잡하지 않은 한글도 잘 따라서 써요....

획순대로 한번 알려주면 그다음 부터 순서에 맞춰 잘 따라 쓰더라구요..

한번 꽂히면 몇날 몇일 그것만 하고 노는 울 슬이...
요즘 종이만 보면 글씨를 쓸려고 해요... ^^

피아노 치는 오빠 동영상 찍는거 보더니
자기도 글씨 쓰는거 동영상을 찍으라네요...

요즘 아이들...
카메라에 자기 모습 담는걸 너무 좋아 해요..
연출까지 스스로 알아서 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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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6세때 그렇게 피아노 가르쳐 보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되더니...
이제는 요 몇일 자기가 자청해서 자꾸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레슨을 함 시작해 봤다.
생각보다 잘 따라온다.
이해하는 것도 물론 그때 보다 더 빠르고...

연습 몇번 해보더니 자신감이 붙었는지...
빨리 동영상 찍어 보라는 울 아들..  ㅡㅡ;


혜강이는 바이엘이나 체르니가 아닌 혜강아빠가 추천해준
"나도피"  (나도 피아노를 칠 수 있다) 교본을 가지고 피아노를 배운다.

나 역시 어릴적에 바이엘과 체르니에 걸친 아주~~ 일반적인 교육을 받았지만...
결코 좋은것 같지는 않았다.
"나도피"를 가지고 배우다 보면 나중에 반주도 잘 할 수 있고 화성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고
혜강아빠가 적극 추천을 해줬다.

아들아~~ 우리 함 잘~~ 해 보자....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데 1학년은 '즐거운 생활이'이 젤로 어렵다더라...
피아노를 좀 배워두면 쉽게 할 수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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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오늘은 믿음으로 눈을 뜬 소경 바디매오 이야기를 들었어요
예수님께을 믿음으로 간구하고 소원하는 사람은 그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

소경 바디매오가 눈을 뜨는 것을 만들어 봤어요...



새로운 찬양을 배웠어요 ^^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 ~~하시듯 나도 널~~ 사랑 하며 섬기리~!!"

옆에 같은 사랑이와  "사랑해요~"  하고 안는데..
사랑이는 이리도 잘 하는데 울 슬이는 왜 일케 덤덤~~한지...
기도할때도 잘 안 할려고 하고...  ㅡㅡ;

혜강이는 안 그랬었던 것 같은데..  울 슬이는 기도 훈련 시키기가 영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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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진안 할머니가 서울에 진료 받으러 오셨다가  내려 가는 길에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려고 천안에 들르셨어요
이모 할머니와 준경이도 함께...
3박 4일간 머물다 가셨어요 ^^

할머니들 치료하는 동안 한의원 로비에서 놀고 있는 혜슬이와 준경이...
7개월이나 늦은 준경이가 슬이와 키가 똑같습니다. 덩치는 물론 더 좋구요...
팔 다리가 야리 야리~~ 한 울 슬이와는 다르게 통통~~한 팔과 다리...
밥을 잘 안먹어서 그렇지 이것 저것 정말 잘 먹더라구요..
울 슬이는 밥 순이라 밥 밖에 몰라서 살이 안찌나 봐요...^^

혜강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정신없이 소리지르며 반기는 혜강이 혜슬이를 가만~~히
쳐다보던 준경이가 자기도 "아빠~~!" 하고 따라 불러 보더라구요...

그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침 맞는 할머니들.... ^^





혜강이 학교 끝나길 기다리며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요 ^^






혜강이 장단에 맞춰 놀아 주는 할머니들...
난생처음 야구를 하시면서 더 신나 하시는 할머니들...
'할머니 야구단'  해서 '스타킹' 나가시자는 울 어머니... ^^
침맞고 물리치료 하고 오셔서는 다시  무리를 하시네요... 




혜강이의 설명에 그저 시키는 대로 하는 부르마블 게임

소심한 울 어머니는 땅 값이 너무 비싸다며 절대 땅 문서를 사시지 않으시려 한다.

서울이 걸렸는데도 100만원이면 너무 비싸다면서 또 땅 문서를 챙기시지 않는 어머니

그렇다고 그거 사두면 좋은 거라고 사 두시라고 권하지도 않는 혜강이(나중에 자기가 살려고....)

어머님께서 두번째 또 서울이 걸리셨는데...

그 땅 사두면 좋다고 오히려 나중에 200만원 통행료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그제서야 서울땅을 사시는 어머니... ^^

하여간 혜강이가 자기 유리한 대로 게임을 이끌어 가도 결국은 이모 할머니의 승 이었습니다. ^^



어머님 좋아 하시는 김밥도 싸서 먹고...

닭도리탕도 해 먹고...

매번 점심식사는 한의원 치료받은후 맛난 걸로 외식하고...

시끌벅적 재미있는 3박 4일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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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가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병설유치원을 다녀서 일까?  학교 복도와 시설물들을 낯설어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일봉초등학교 보다 시설이 더 좋아서 신나하는 것 같다.
같은 바둑 학원 다니는 재민이도 같은 반이 되고
문화센터에서 같이 수업듣던 경태도 같은 반이 되서 더 신나고...  ^^

아직은 강당이 마련되지 않아서 급식실에서 다소 복잡한 입학식을 치른후
각자의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잠깐 시간을 보낸후 끝이 났다.

1학년 세반중에 그래도 혜강이네반  담임 선생님이 제일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도 수더분~~해 보이시는게 편안해 보여서 좋았다.

어젯 저녁 큰 이모 집에서 가져온 why? 의 '로봇' 책을 손에서 잡고 떼질 않더니
입학식하러 학교가는데도 어느새 챙겨자기고 가서는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을 기다리는 잠깐 동안에도 꺼내서 읽고 있는거다.
로봇이 그리도 좋을까?

그래서 방과후 수업도 로봇제작교실을 신청했다.  ^^

1학년 입학해서 수업도 제대로 한번 안 해보고
벌써부터 방과후 수업에서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들떠서 신나하는 혜강이..
학교가 재미있고 빨리 가고 싶은 곳이 되서 참 다행이다 싶다 ^^

아들아...
초등학교 에서도 뭐든지 열심히 하는...
그런 적극적인 혜강이가 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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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마음껏 뛰어 놀라고 축구교실을 등록했다.

첫 수업날..
아직 유니폼이 나오질 않아서 편한 복장과 일반 운동화 차림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체력훈련이 장난 아니다.

50분 수업 끝나고 나서 바로 나가 떨어진 울 아들....^^
내일 아침 일어나서 팔 다리가 쑤신다고는 하지 않을지 걱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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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