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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02 혜강이방 보안 시스템
  2. 2010/02/02 슬이의 아침밥상...

아들방에 들어가기 참 힘들어졌다.  ㅡㅡ;

만약 방문이 열려 있더라도  다시 닫은후
홍재인식기 부터 비밀번호 입력기 까지 모든 절차를 거쳐야 들어 갈 수 있다. ^^
물론 "위잉~~치키!  띠띠띠띠...  띠리리~~릭!"  같은 음향효과도 함께...

울 아들...  저렇게 만들어서 붙여 놓고는 참 만족스러워 한다.
처음에는 연구소 간판만 달아 놓더니..
뭔가 허전했는지..
몇일에 걸쳐 하나씩 하나씩 보안시스템을 정비했다. ^^

오빠 장단에 맞춰 덩달아 신이나서 따라하는 혜슬이..
나도 아들의 요구에 따라 시키는 방법 대로 출입을 해본다.
해보면 생각보다 꽤 재미난다. ^^

아빠는 아이폰으로 개인코드를 인식할 수 있으니
홍채인식기와 지문인식기에 아빠 아이폰만 갖다대면 통과할 수 있단다.
^^

가끔 삶의 소소한 즐거움과 웃음을 만들어주는 울 아들....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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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눈을 다 뜨지도 못한채로
우리 슬이는 "엄마 맘마~~!"를 외친다.

오빠도 자고...
아직 아침식사 준비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데
빨리 먹을것을 내놓으라는 울 혜슬이...

대충 계란에 기름넣어서 비벼 줄라치면
차라리 '우유까가' (씨리얼을 우유에 말아서) 를 달라고 한다
저렇게 몇가지 반찬이라도 예쁘게 담아줘야
"와~~ 맘마다~!"  라고 외치며 좋아라 먹는다.

그래서 매일아침 혜강아빠 출근시키고 나면
오늘 아침은 강이슬이에게 무엇을 먹일까? 고민하게 만드는 우리딸...
엄마가 게으름 피우도록 놔두질 않는다.
^^

혜강이 키울때 밥 잘먹는 혜원이가 너무 부러웠는데
우리 딸이 꼭 혜원이 같이 이것저것 잘 받아먹어 오히려 기쁘다 ^^



* 슬이가 맛나게 밥먹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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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