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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토요일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혜슬이는 아마도 일봉유치원에서 오빠 언니 들과 함께 다녀왔던 이후로 처음 이었던 것 같네요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싸고 일찍 부터 서둘렀건만 다들 에버랜드만 가는지
차들이 많이 막혀서 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ㅡㅡ;

무지하게 많은 사람들..
지금까지 에버랜드 갔던것 중에 아마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

*에버랜드 입구에서*






제일먼저 들어간 곳은 입구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슬이 눈높이에 딱 맞을것 같은  Fairy Garden 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동화속 정원 처럼 이쁘고 아기 자기 하게 꾸며놓았더라구요
강이 슬이 의자에 앉혀 놓고 사진 찍을려는데 인형 언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함께 찍겠다고 의자에 털썩 앉더라구요 ^^







이솝빌리지로 들어가서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며 몸을 풀었습니다.
놀이 기구는 아예 탈 생각을 하면 안될 정도 였습니다. ㅡㅡ;







그 다음간 곳은 이솝빌리지 안에 있는 볼 하우스
강이 슬이의 수준에 딱 맞는 곳 입니다. ^^
이솝 빌리지 중에서도 볼 하우스를 제일 좋아 하던 강이와 슬이...
폭신 폭신한 공들이 무지 많`~~이 있어서 공을 총알 삼아 총도 쏴보고
갑자기 떨어지는 공 비도 맞아 보고...^^






그 다음 간곳은 혜강이가 어릴적에 무지 좋아 하던 '지구마을' 입니다.
배타고 세계 인형들을 구경하는곳이죠...
혜슬이 역시 두 눈이 휘둥그래져서 구경했답니다.

* 지구마을 들어 가는 통로입니다. *


* 입구에서 인사하는 한국 인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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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가 어릴적 제~~~~일로 좋아 하던 페스티벌 트레인..
일명 꽃기차....
근데 슬이의 반응은 영...그냥 그렇네요...
혜강이는 추억의 기차 여행이라도 하듯... 옛날 생각과 옛날 얘기만 하구요...^^






오히려 혜슬이는 페스티벌 트레인 옆에 있는 코인 자동차를 더 좋아 합니다.  ^^






유러피안 광장에서 민속놀이도 하구요...
윷이 너무 커서 혜슬이는 한개 밖에 들지 못하겠더라구요
강이 슬이가 둘다 좋아 한 것은 소고 입니다.
계속 둥둥 거리며 소고를 치고 돌아 다녔습니다.






이제는 혜강이가 많이 커서 혼자서 낙타타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 낙타 타는 동영상 입니다. *







건너편에 있는 사파리 월드는 대기시간이 100분이 훨~~씬 넘어 구경할 생각도 못하고
애니멀랜드에서 작은 동물들만 구경했어요

거의 오리 염소 병아리 고슴도치 기타등등.... ^^







에니멀 원더랜드에서는  황금 원숭이도 구경도 했구요
호랑이체험 학습 하는 곳에서 새끼백호를 직접 보고 만져보기도 했어요
호랑이 수염도 만저 보구요 ^^
스컹크의 냄새도 맡아 보고 사막여우와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꼬마자동차와 꼬마기차가 있는 매직랜드...
여기는 혜슬이의 눈 높이에 딱 맞는 코인놀이기구 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
꼬마 기차도 타구요 꼬마 자동차도 탔어요... ^^
오빠 처럼 혼자 운전하겠다는 혜슬이...
그러나 엑셀에 발이 닿질 않아 아빠가 함께 동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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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오랫만에 혜원이와 혜솔이가 놀러왔어요...
혜강이와 혜원이는 두살적 부터 항상 붙어 다니던 친구 였지요...
워니가 아산으로 이사가고 강이가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예전처럼 자주 만나서 놀지는 못하게 됐지만..
이렇게 오랫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죽마고우 같은 사이랍니다.

노래대회에서 1,2 학년 언니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는 혜원이의 노래를 들어봤어요...
그러나 옆에서 방해하는 혜강이..
그 모습이 웃겨서 자꾸만 웃게되는 혜원이... ^^
그리고 언니 처럼 자기들도 노래 불러보겠다는 둘째 혜솔이와 혜슬이...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혜원이의 노래*





*혜슬이의 노래*




*혜솔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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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가 ....
구몬 English Encounters Pre_Stage Module 1 을  다 끝나고 요번주 부터는 Module 2에 들어갑니다.
(Module 1-1 부터 1-4까지 딱  네달 걸렸네요...)

식탁에 깔려있던 Module 1-1 부터 1-4까지의 과정을 창문으로 옮겨 붙이고
식탁위에 Module 2-1 를 다시  깔아 줬어요.

울 아들..
창문에 붙어있는 영어시트를 보더니
혜슬이를 옆에 앉혀 놓고 영어 공부를 시키네요... ^^

그런데 지난달에 했던 Module 1-3 을 많이 헷갈려 하네요...
계속 복습 시켜야 겠어요.... ^^

쪼잘 쪼잘 잘 따라하던 혜슬이가 나중에는 지겨운지
 "싫어엉~~~! " 라면서 뒹굴 뒹굴 딴짓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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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 English Encounters가 맘에 드는 이유는
영어를 Phonics나 Writing... 기타 단어 외우기 같은 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실 생활에 사용하는 회화를 중심으로 상황을 보며 말을 따라하고 익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어른들의 말을 듣고 모국어인 한국말을 익히면서  말을 따라하게 되고 나중에 문자를 알게 되듯이...
영어의 접근도 같은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아이가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접할때
처음부터 정확성을 요구하는 파닉스나 단어스펠 외우기 같은것 부터 시작하는 건
그 언어의 유창성을 방해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 디즈니만화 나 영어권 영화들을  보여주면 중간 중간  아는 말이 나온다고 신기해하며 좋아 한다.
말할 수 있으니 이제는 귀에도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자신도 그 상황이 이해되고 그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무지 매력을 느끼는것 같다.

구몬영어 덕분에 혜강이도 부담없이 영어를 접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혜슬이 까지도 생활속에서 상황에 맞는 영어 문장을 구사 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짧은 문장들 이지만 자연스럽게 둘이 조잘 조잘 영어로 대화할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 상황을 보면  "얼마나 영어를 시키길래..? 얼마나 극성을 떨길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내가 한 일 이라고는 유치원 오가는 시간에 차에서 구몬 영어 DVD 보여주는 일 밖에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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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블럭아이에서 거의 다 끝나고 정리하는 오빠 기다리면서
혜슬이는 퍼즐을 맞췄어요..

퍼즐을 무지 좋아 하는 혜슬이...
선생님께 "퍼즐 주세요~~!" 라고 하더니
푸우 퍼즐하나를 얻어 와서는 신나게 맞추더라구요

첫번째 할때는 처음 본 퍼즐이라 시간이 좀 걸리더니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엄마가 가장자리 조금 도와주구서.. ^^)
두번째 할때는 혼자서 금방 잘하네요 ^^

퍼즐 할때 보면 딴 아이 같아 보이는 혜슬...
처음 본 퍼즐은 30분 이고 40분이고 다 될때까지
끝까지 잡고 있다가는 꼭 완성 시킨다.
(물론 자기 수준에 맞는 퍼즐일 경우에....)

31개월 아이가 저렇게 집중력이 높을까? 싶을때도 있고...
여하튼 이제 혜강이는 블럭아이 에서 졸업시키고 혜슬이에게 쿠폰을 끊어 줘야지 싶다. ^^


Posted by 강이슬이
구몬 완전국어 A2단계 에서도 권장도서를 다 읽고 독서록을 다 써서
다독상을 받았다.
2A단계 와 A1단계 에 이어 세번째 받은 다독상 이다.

선물과 함께 상장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주시는 저 선물을 받고 싶어서 혜강이는 기를쓰고 한다.
역시 뭔가가 걸려 있어야 힘을 내는 울 아들.. ^^



Posted by 강이슬이
3월에 교회주일학교 전체 환경미화 평가가 있어서
오늘 유치부실을 예쁘게 꾸미고 왔어요...

코끼리 원숭이 강아지 무당벌레는 제가 하구요
기린도 조금 도와서 만들었어요.. ^^

슬이가 전화기를 가지고 놀더니 전도사님하고 집사님들
작업 하시는 모습도 찍어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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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
오늘은 가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번째 표적에 대해 배웠어요...

슬이도 예수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서 예수님의 놀라운 표적을 경험하는
그런 믿음의 사람이 될꺼예요...^^



찬양 율동시간에도 열심히 찬양했어요..
어깨를 으쓱으쓱 엉덩이도 실룩실룩~~ 개다리 춤도 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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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