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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문화센터 아마데우스 클래스를 세학기째 듣고 있는 슬이...
선생님은 같은 개월 수 다른 아이들 보다 많이 빠른 슬이를 무척이나 이뻐해 주신다.

수업있는 수요일 마다 계속 일이 생겨서
3주나 결석하고 오늘 오랫만에 수업하러 갔더니
이마트 문화센터 입구에 걸어놓는 홍보판넬에 혜슬이의 사진을 넣었다고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하다고 하셨다.
(죄송씩이야.. 오히려 슬이가 영광이지... ^^)

작년 여름 악기탐색할때 찍었던 사진이다.
1년도 안 된 사진인데 정말 어려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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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혜강이 아래 치아 두개가 또 흔들려서
치과에 가서  뽑았다.

제일 먼저 뽑은 곳에서 쪼~~끔 영구치아가 올라 오고 있는데
빠지는 것은 우수수 낙엽 떨어지듯 빠진다.
새로 나는 속도가 빠지는 속도를 못 따라 가고 있다 ^^

갑자기 아래앞니 네개가 몽땅 없어져 버린 우리 강이
말할때 발음이 조금씩 새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눈에는 무지 귀엽게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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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엄마 아빠 따라 Mt call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강남역 교보타워에 있는 쏘렌토인데..

엄마 아빠가 친구들과 신나게 수다 떠는 동안 울 아들 딸들은 신~~나게 먹습니다. ^^*


다 먹고 난 후에는 준비해간 블럭도 맞추고 스티커책도 하고...

엄마 방해 안하고 얌전~~히 앉아서 잘 놀아줘서 너~~무 이뻤습니다.

물론 아빠가 잘~~ 놀아줘서 그렇긴 했지만요

자기야~~ 다시 한번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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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몇년만에 만난 엠티콜~ 식구들...
오늘도 역시나 리더오빠만 빼놓구 다~~ 모였습니다. ^^

애가 둘씩 딸린 아저씨 아줌마들이 됐지만..
그때 그시절 의 입담과 수다는 변한게 없었습니다.
겉 모습도 변한게 없고... ^^

결혼전 부터 혜강아빠도 잘 알고 지내는 멤버들 이기에
우리는 네 가족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몇년만에 가본 강남역 거리..
내가 이제  천안 시골뜨기가 다 됐구나 크케 실감했습니다. ㅡㅡ;

근데 사직 찍다보니 정작 저는  빠져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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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오랫만에 k2dream 대문 사진도 바꾸고
미국에 있는 이모에게 이메일로 보내 주려고 강이슬이 다정 컷을 함 연출해 봤습니다.

둘다 표정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우리 아들 헤어스트일이 쪼~~끔 그렇게 나왔네요.. ^^

그래두 뭐... 이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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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개운하게 목욕을 하고 난후...
조금은 더 이뻐진 우리 아들과 딸래미... ^^
머리 마를때까지 머리띠를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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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이모가 퇴원하고 나서  이틀동안  우리집에서 몸조리 한후
집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서운한 마음에 혜강이가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누나들 가지 말라고...
다음주에 미국도 가지말라고...
왜 가냐고...
신파극이 따로 없었더랬죠...  ㅡㅡ;

그런 혜강이의 마음을 달래 주고자...
누나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무지 추운날씨지만 아파트 옆 언덕길에서 눈썰매를 타며 놀아줬어요...


누나들이 떠나고 나서 한동안 또 우울해진 혜강이...
이모가 미국으로 떠나던 날도 하루종일 쎄드모드 였던 우리 아들..
구몬을 하러 방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말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수학문제를 풀고 있더라구요...  ㅜㅜ
그 모습이 어찌나 짠~~하던지...

우리 혜강이가..
이제 만남과 이별의 아픔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나도 언니가 무지 보고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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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

눈이 오네 마네... 날씨가 추워지네 어쩌네...

두번씩이나 전화 오셔서 오지 말라고 하시는 어머니 아버지...


그래서 진안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중......

일기 예보와는 다르게 햇볕이 쨍쨍하고  내린눈도 다 녹았길래..

금요일 오후에 반차를 내고 진안으로 내려갔습니다.  ^^


"왜 왔냐...?"  하시면서도 내심 좋아 하시는 어머니 아버지..

역시 오길 잘했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동영상 보시면서 "어? 초가 왜 다섯개 밖에 없지?"  하셨죠?

ㅋㅋㅋ 십단위 아래로 생략했습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하라시면서 좋아 하시길래... ^^



도착하자 마자 저녁식사를 하게 돼서

여러가지 준비는 못하고...

준비해간 현미표 양념 돼지 갈비를 구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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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