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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의 폐강으로 인해 겨울 학기는 다시 아마데우스로 돌아 갔다.
요번학기에는 러시아의 음악가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에 대해  배운다.
각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그 등장인물과 연결되는 악기 하나하나를 탐색한다.

예를 들어 밝고 명랑한 개구장이 피터는 바이올린소리..
엄하고 사랑이 많은 할아버지는 바순소리...
지저귀는 새는 플릇소리...  ^^

지난 두 학기 동안  동서양의 여러 악기들을 배운 덕분에
요번 악기 탐색도  잘 구분해 가면서 부담없이  배우고 있다.

매주 숙제로 해가는 등장인물과 해당 악기의 색칠공부도
슬이가 너~~무 좋아 한다.

물론 룰루랄라해피스쿨 만큼 재미있어 하지는 않지만
나름...
일주일에 한번 문화센터 오가는 시간을 즐기고는 있다. ^^

오늘은 혜강이가 방학을 한 관계로 함께 수업에 참여했다.
혜강이도 역시 룰루랄라만큼은 재미있어 하지 않았다.

수업 끝나고 나서...
"Mom I'am hungry~~~!!   햄버거 사줘요~!!  Mom I'am hungry  ...  Plea~~~~~se"
를 외치는 우리 아들때문에  강이슬이는 오늘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


Posted by 강이슬이
나는 파마를 하고..
강이와 슬이는 이발을 하고...
머리 할때는 이~~쁘게 꼼짝안고 앉아 있고...
엄마 머리 다 될때 까지 기다리는 동안은 휴게실에서 즐기는 코코아 한잔의 여유까지..

이제...
두 녀석 하고 같이 머리하러 다니기도  참 편해 졌습니다.
^^*

Posted by 강이슬이
29개월 혜슬이가 그린 사람 그림입니다.

오빠 구몬 영어교재를 좋아하는 슬이..
가끔 오빠 몰래 자기가 먼저 따라쓰기도 한다.
오빠가 다 풀고난  구몬 교재는 슬이의 좋~~~은 장난감이다.
오리고 접고 그리그.... ^^

한참을 끄적거리더니
"엄마 사람이요..사람 그렸어요..!"  하는 우리 딸...
정말 그럴듯 하게 잘 그려놓았습니다.

사람이 주먹쥐고 "음!"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까지 해주네요...  ^^

혜강이가 어릴적 그리던 사람 모습하고 참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것 까지 닮나봐요.... ^^
Posted by 강이슬이
지난달 첫번째 유아치를 빼고난후
계속 여러개의 치아가 흔들리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래 앞니 하나가 심~~하게 흔들려서 또 뽑았습니다.

주말저녁인데....
월요일 까지 두기엔 쫌 그럴것 같아 뽑아 주고 싶지만..
혜강아빠도 나도 처음인지라  겁이 나서 손도  못 대고 있었는데..
우리의 SOS 요청을 받고 달려온 작은언니가 한번에 '톡~!'  하고 뽑아 주었답니다.

막상 이모가 실을 들고 덤비니(?)  겁이 났는지 입을 꽉 다물고 싫다고 하는 혜강이..
이빨 잘 뽑으면  가게에서 좋아 하는거 사준다는 말에
바로~~ 입을 벌리고 용감하게 뽑아 냈습니다.

외할머니께 축하금도 받구요... ^^


Posted by 강이슬이
2009년 크리스마스 파티와 세사위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2010년에 안식년으로 미국에 가 있을 큰 언니 가족들 송별회도 함께 했답니다.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   앙증맞게 노래하는 혜슬이..
이모습이 이뻐 죽겠는 식구들...
"맛있는거 주께.. 혜슬아 도토리 노래 해봐~~"  하면은 자동으로 나오는 "때굴 때굴~~~ "  ^^*

혜강이도 유치원에서 배운 오카리나 실력을 뽑냈습니다.
긴장했는지 처음에 연주할때는 내맘대로 박자더니..
두번째 할때는 그래도 제대로 하더라구요 ^^



Posted by 강이슬이
올해 강이 슬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야구세트와 미용세트 입니다.

물론 둘다 자기들이 신청한(?) 선물이구요...^^

메이져 야구를 보다가 요즘 야구에 푹~~빠져있는 우리 강이..
틈만 나면 "엄마 야구해요~~!  아빠 야구해요~!!"  라고 한다.

처음에는 공던지는 것도 어설프더니..
지금은 꽤 잘 던집니다.
공도 잘 맞추구요...

"쓰리아웃 체인지~~"   "번트"  "홈런...!"
만화에서 들은건 많아 가지고 아는척도 많이 합니다. ^^

크리스마스 새벽에 선물 받자마자  뜯어서
슬이 하고 아빠 하고 야구를 하고 놀았습니다.


슬이는 미용세트를 받았습니다.
내가 화장 할때 마다 옆에 와서는 "엄마~ 저도 화장품 주세요...미미화장품 사주세요~~!"   조르는 우리딸..
벌써 부터 몸단장 하는걸 너~~무 좋아 한다.

미미공주화장은 아니지만
매우 만족스러워 한다. ^^
그중에서도 스위치를 켜면  '윙~~' 하고 소리나는 헤어드라이기가 제일 맘에 드는 모양이다. ^^

Posted by 강이슬이
길쭉~~한 몸매로 앙증맞게 율동하던 울 아들...
온 무대를 다 헤집고 다녔답니다.

테필린 말씀 암송대회 에서 우수상 받아서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받았다지요...^^




Posted by 강이슬이
몇일전에는 오빠와 밀가루 놀이를 신나게 했는데..
또 하겠다고 하길래...
오늘은 쌀을 퍼줬습니다.

밀가루와는 색다른 느낌의 쌀놀이...
처음에는 어색해 하더니..
슬슬 적응되는지..
온 마루에 다 흐트러 놓습니다.

혜강이도 어렸을적에 쌀만 주면 사자도 만들고...
포크레인 놀이도 하고 정~~말 좋아 했었는데...  ^^




Posted by 강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