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 하는 마트중에 하나인 Winco Food.
식료품들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
그런데 혜강이 혜슬이와 함께 가기는 좀 두려운 곳이다.
한쪽 전체가 저런 사탕과 젤리들로 가득 차있다.
혜강이 혜슬이 뿐 아니라.
미국 아이들도 이 코너에만 오면 정신을 못차린다.
이곳 사람들의 체형은 그야말로 팽이다.
얼굴은 나보다 작은데
몸은 나의 세 네배 되는 그런 기이한 체형들...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런 체형이다.
단순히 뚱뚱하기만 한게 아니라 바라보고 있음
저건 병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런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렇게 먹을거리가 넘쳐나고 풍성한 것이
꼭 축복만은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