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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혜강이가
"도효정.... 효정....!"
그러는 거다

왜 효정이 이름을 부르냐니깐...
"도효정...  미안하다..!"

또 그러는 거다.

왜 싸우기라도 했냐고 다시 물으니 하는말

"효정이 한테 '세미야~!' 하고 불렀거든요..."
ㅡㅡ;

그래서 효정이가 뭐라 그러더냐고 다시 물으니..
"나 세미 아니거든~!!"  기분상해서 말하더란다...

세미 세미...
요즘 혜강이 입에서 떠나지 않는 그 이름..
그녀의 이름은 오..세..미.....
^^

언제 한번 기회되면 세미 엄마랑 만나서 얘기좀 나눠봐야 겠다.
세미도 혜강이 얘길 그렇게 많이 하는지....

으구...
팔불출.....  ㅡㅡ;
벌써부터....

Posted by 강이슬이